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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벤데일
작성일 2008-10-25 (토) 14:32
ㆍ조회: 746  
라벤더 이야기 1

story of Lavender 
 
 

봄과 함께 어느 사이 봄의 꽃이 한창입니다.
이 꽃 소식과 함께 굳이 멀리 나들이 하지 않아도 작은 관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팡이를 끌고

깊숙한 길을 찾아    여기저기 거닐면서

봄을 즐기다 

돌아올 때

 꽃향기 옷깃에 배어 

     나비가 훨훨 사람을 따라오네. ”

-조선시대 지안스님.

꽃향기 찾아 지난주 화원에 들렀더니 많은 사람들이                   

꽃.나무를 찾아 왔습니다.
이 봄에 꽃,나무를 준비하여 다가오는 시절에 그 꽃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꽃처럼 보였습니다.
그 많은 꽃과 나무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자태와 향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가운데에는 꽃으로, 잎으로, 열매, 뿌리 또는 향기로 우리에게 유익함을 가져다 주는가 하면,
때로는 독성과 위험을 안겨주는 식물들도 있습니다.
영어에 Herb라는 단어가 있지요. 한국말의 약초와 정말 가까운 의미의 말인 것 같습니다,
즉 우리에게 유익한 식물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Herb이지만
그 신비로운 약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 때문에           
수천년 이래로

European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식물들 중의 하나인

Lavender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
                                                                                                


Lavender의 발견 
                                                                                                                                                         

Lavender의 원산지는 프랑스 남부의 산악지역과 지중해 서부의 여러 나라들의 접경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AD60년에 처음으로 그리스의 내과의사인 Pedanius Dioscorider에
의해 향기로운 관목중의 하나로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는 로마인의 종군의사로 군인들의
치료임무를 맡았는데, 여러 나라를 거치는 동안 의약재료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자료들을
수집, 정리했습니다. 이때 lavender를 포함한 600여종의 각종 식물들이 연구, 수집정리 되어
서양 의약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아마도 Lavender는 고대그리스와 이집트 이전부터 널리 알려진 약용식물로 여겨지지만,
그것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유럽전역에 널리 전파하여 재배한 사람들은 로마인들입니다.
특히 그들은 지하세계의 여신인 Hecate에게 바치는 최고의 식물로써, 또한 임산부들의
출산 시에 특별히 준비하는 약초로 중요시 여겼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lavender가 지닌 탁월한 항생, 항균, 진정, 방부작용과 해충 퇴치효과 덕분에,
어려운 그 시대의 액운을 타파하는 기원이 더하여 진 것 같습니다.
마치 한국의 쑥과 같은 역할을 맡은 것 이지요.
lavender의 방부제로서의 기능과 방향제의 특별한 효과로 인하여 그 이름도 라틴어의
‘Lavare’즉 ‘씻는다’ 라는 어휘에서 유래하였습니다.

 
                                     
                       French Lavender                                   English Lavender
 
 


 

Lavender의 토착화 


로마인들에게 처음으로 알려진 lavender는 흔히 French Lavender라고 하는
Stoechas(Lavendula stoechas)로서 좁다란 이파리와 작고 짙은 보라색 꽃과 꽃송이 끝에는 밝은 보라색 리본모양의 꽃잎으로 장식되어 귀여운 꽃의 자태를 보여주는데, 우리가 종종 책자에서,
또는 옆집 정원에서 볼 수 있는 Lavender입니다.
그러나 로마인들은 Lavendula Stoechas를 포함한 다른 여러 종류의 lavender 종들을 물론
잘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계속 이어지는 로마인들의 영국점령과 함께 다른 여러 종의 Lavender가 그들과 함께 영국에 들어 왔으며, 수세기의 점령기간에 걸쳐 Lavender는 새로운 토양과 기후에 적응해 가며 그 지역의 중요한 약재로써, 정원의 식물로써 조용히 자리잡아 갔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이 지금의 English Lavender라고 불리어 지는 종들입니다.
사실 Lavender는 식물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우수한 의약적 효능도 있지만, 사랑스러운 모양과 색깔 그리고 특별한 향기로 인하여 중세시대부터 지금까지도 각 가정과 교회에서 너도 나도
다투어 심는 정원의 꽃으로 자리잡아 갔습니다. 특히 Lavender의 특유한 향은 악취제거와
해충퇴치에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이러한 Lavender의 특성들은 영국과 유럽전역의 토속적
문화와 더불어 정착하게 됩니다. 그 예로 All Hallow’s Eve라고 하는 10월31일에는,
돌아다니는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한 bonfire 의식이 있는데
이때에 Lavender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동네에 전염병이나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경우 그 나쁜 기운을 쫓기 위해 쑥을 태우는 것과 상당히 유사한 것이기도 합니다.
정말 악령을 쫓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쑥이나 라벤더가 가지는 그 특유의 향으로 모든 재앙을 벗어나고자 하는 소망은 같은 것이지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에는 참으로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이 작고 귀여운 라벤더 꽃 하나에도 그 나름의 존재이유를 갖고 뜨거운 여름의 푸른 하늘 아래 피어 납니다, 만약 작은 관심이라도 조금 기울인다면 Christchurch의 어느 곳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이 작고 귀여운 Lavender꽃에서 우리는 아주 소중하고도 유익한 그리고 고마운 인연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Lavender 그 신비의 약초’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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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ale  is located approximately 23km from Christchurch city,
towards Akaroa on Highway No.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