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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 KOREA
작성일 2009-01-06 (화) 19:17
ㆍ조회: 1766  
라벤더 농장 무료 개방
 라벤데일 겔러리, 라벤다 농장 무료 개방 
 
                                 
 
                                         
 
                                


라벤다라는 이름은 라틴어의 Lavando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Lavare 즉 ‘씻는다’라는 동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대 로마사람들은 이 꽃을 목용탕물에 넣어서 몸을 향기롭게 했다고 한다. 일설에는 라벤다의 옛이름 Livendula를 Livere 즉, ‘파랗다’는 말로서 이 꽃의 청색을 띤 짙은 보라색 꽃빛을 일컫는 이름이라고도 풀이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향기의 매력 때문에 옛날부터 널리 재배된 역사가 오랜 식물이다. 라벤다의 향기는 청결, 순수함의 상징으로 쓰였는데 기독교의 전설에는 라벤다가 원래는 향기가 없는 식물이었으나 성모 마리아가 이 꽃덤불 위에 아기예수의 속옷을 널어 말린 후부터 향기가 생겨났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탈리아의 주부들은 라벤다의 수풀 위에 빨래를 널어서 말려 그 향기가 옷에 스미게 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그 향기가 살균과 방충의 효과가 있어서 일석 이조를 누릴 수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처럼 화학적인 방충제나 방향제가 없었으므로 라벤다를 이용했던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바 특히 옷장속에 걸어 두는 것은 보편적인 풍속이었다.

라벤다는 마르면 향기가 더 짙어지고 또,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옛날에는 라벤다 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서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라벤다 향수를 두통의 명약으로 이마에 바르기도 하고, 간질병이나 현기증으로 쓰러졌을 때 약으로 이용했다는 것이다. 

 
 
 
                                       
 
                                         
 
 
 또 라벤다 오일은 살균, 소독, 방부작용이 있어 이것을 모든 외상에 사용했는데 1차대전 때는 부상병의 치료에도 이용했다. 이외에도 말린꽃은 가루로 만들어 포프리(Pot-Pourir)를 만든다.

라벤다 꽃송이에서 추출한 정유를 라벤다 오일이라 하며 35~58%의 Linalyl acetate를 함유하고 있어서 화장품, 비누 등의 부항제로 널리 쓰이는 가장 중요한 식물정유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라벤다를 맘껏 만끽하고 라벤다 천연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다. 아카로아 방향 국도 75호선을 타고 23킬로 정도 달리면 타이타푸(Tai Tapu)라는 작은 마을이 나온다. 거기서 약 5킬로미터 정도만 더 가면 왼쪽으로 잘 다듬어진 향나무 숲으로 된 벽이 있는데 큰 녹색 나무 담벼락에 하얗게 씌어진 간판이 저 멀리서 눈에 들어 온다. 
 
 
 
                                      
 
                                        
 
 
바로 서석원· 황승옥 부부 화백이 운영하는 ‘라벤데일’ 겔러리다. 10에이커의 넓은 농장이 따린 겔러리는 정겨운 시골집에서 차한잔을 즐길 수 있는 카페이자, 다듬잇돌 위에 놓은 고무신, 도포와 갓, 반닫이, 호롱과 등잔, 죽부인, 왕골자리 등 한국 인사동 골목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민속 골동품들이 전시된 한국문화박물관이요, 부부가 그린 동서양화를 전시·판매하는 화랑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이보다 더 볼만한 것이 있다. 바로 겔러리 건물 밖을 나서면 보랏빛 물결처럼 한없이 펼쳐진 라벤더 농장이 눈에 들어온다. 요즘이 라벤더 꽃과 향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갤러리 주인장 서석원 화백은 자상하게도 매년 라벤다가 활짝 필 때면 라벤다 농장을 교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올해도 12월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농장을 개방한다.

 
 
 
 
                                       
 
 
 
 
 라벤다 채집 및 건조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동시에 갤러리 및 한국문화공간을 통해 자녀들에게 한국문화 체험기회도 줄 수 있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볼만한 곳이다. 
 
 
                                       
 
                                       
 
 
                        겔러리 주소 12 Ahuriri Road, Tai Tapu. 전화 03-329-6506. 


                         이 글은 2008 년  비바 코리아 송년호에 실린 기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너럭바위
2009-01-22 09:23
아! 활짝 핀 라벤더 농장을 언제 쯤 볼까나?
   
이름아이콘 뉴질랜드묘심사
2009-02-16 16:55
참으로 휼륭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해주시어서 교민으로써 자부심을 느낌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공간과 더불어 많은 분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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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ale  is located approximately 23km from Christchurch city,
towards Akaroa on Highway No. 75